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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: 후작가 대공자는 무림인 (11권 완결)
시대 : 소설 속 판타지
분위기 : 밝은 분위기
주인공 성향 : 작가
주인공 요약 : 자신이 쓰던 소설 속에서 주인공에 칼아 맞아 죽는 악역의 몸으로 들어온 작가
적 Type : 주인공에게 당할 죽음
주 전장 : 중세 판타지
상태창 : O
상점창 : X
경험치 : X
히로인 : O
게 임 : X
회 귀 : X
전 이 : O
귀 환 : X
고구마 : X
성적 표현 : 중
욕설 수준 : 중하
서평
- 작가가 주인공의 몸으로 들어오는 소설은 많으나 주인공에게 죽을 악역의 몸에 들어오는 것은 그리 많지 않은 컨셉입니다. 그리고 판타지 소설에 무협지 컨셉과 상태창이 들어오는 것도 흔치 않은 컨셉인데, 이것을 잘 버무려서 나름 읽기 좋은 소설로 만들었습니다. 깨어나 보니 약혼녀를 덥치다 맞아서 기절한 찐따 악당의 몸에서 깨어났는데, 사천당가의 특성을 가지고 상대의 특성을 볼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나름 메리트를 가지고 스토리를 이어나갈 수 있었기 때문에 성장형 먼치킨 타입이라고 보시면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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